'세계의 지붕' 히말라야 아래 고유의 전통적인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네팔.
그곳에 CLUB ES의 첫 번째 해외 리조트가 자리하고 있습니다.
해발 1700m인 '바람이 지나는 언덕' 데우랠리 마을에 터를 잡은 ES네팔리조트는
네팔 고유의 건물에 어딘지 모르게 우리 고향마을을 닮은 포근한 곳입니다.
전객실 마운틴 뷰로, 일출과 일몰 등 아침저녁으로 히말라야 설산의 변화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