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연의 풍요로움이 흐르는
점잖고 품위 있는 상류층의
문화예술이벤트가 풍성한
삶에 활력을 드리는
편안하고 안락함을 중시하는
’내륙의 바다’라 불리는 청풍호반과
월악산맥의 장쾌한 파노라마가 펼쳐지는
청풍명월의 고장, 제천.
그곳에 CLUB ES의 첫 번째 휴양마을이 자리하고 있습니다.
위치 | 충청북도 제천시 수산면 옥순봉로 124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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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화번호 | 043-648-0480 |
바닷가 언덕 위 로맨틱한 휴양마을.
따뜻한 남쪽 바다의 정취 속
예술이 살아 숨쉬는 예향 도시, 통영.
그곳에 CLUB ES의 두 번째 휴양마을이 있습니다.
위치 | 경상남도 통영시 산양읍 척포길 628-1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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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화번호 | 055-644-4600 |
제주를 담아 사람을 품은 휴양마을
한라 중산간 자락에 자리한 ES제주리조트는
'아련한 제주의 추억'이라는 주제를 갖고
자연과 삶의 풍취를 맛깔스럽게 담아내려
온갖 정성을 다했습니다.
위치 |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1100로 50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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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화번호 | 064-739-3328 |
히말라야 설산 위 평온한 휴식처
'세계의 지붕' 히말라야 아래 고유의
전통적인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네팔.
그곳에 CLUB ES의 첫 번째 해외 리조트가 자리하고 있습니다.
위치 | Kaskikot, Deurali Danda, Kaski, Nepal (포카라 공항에서 차량 50분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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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화번호 | 02-508-2323 |